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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코스피, 유로존 우려에 2010선까지 밀려
코스닥, 대외 악재에 12.86p↓
  • 입력날짜 : 2012. 04.04. 16:19
출처: 네이버증권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2,010선 후반으로 후퇴했다. 특히 스페인의 경제 상황이 악화되며 유럽 재정위기가 다시 불거진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0.67포인트(1.50%) 떨어진 2,018.6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12.86포인트(2.49%) 급락한 502.97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해 29일 기록한 500.18 이래 최저치다.

특징주로는 SK하이닉스가 일본의 엘피다메모리 인수를 위한 예비후보군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900원(2.97%) 하락한 2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서울반도체가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 것이란 전망과 LED 업황에 대한 우려감에 전일보다 6.47% 급락한 2만2400원에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70원 오른 1,129.50원을 기록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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