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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코스피, 유럽 우려에 1790선 붕괴
코스닥지수 급락…7개월만에 450선 무너져
  • 입력날짜 : 2012. 05.18. 15:44
출처: 팍스넷
코스피 지수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와 스페인 은행권 위기 등 유럽 불안감으로 1,800선이 무너졌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2.78포인트(3.40%) 급락한 1,782.4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19.45포인트(4.15%) 하락한 448.68포인트에 마감했다.

특징주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4.66% 빠지며 116만6천원을 기록, 120만원선 밑으로 떨어져 코스피 지수를 압박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안랩이 약해진 정치테마주 바람과 기대에 못 미친 실적 탓에 6.64% 급락하며 주가 10만원을 하회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유로존 불안감에 전장보다 9.90원 급등한 1172.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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