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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이양일 과장 대산농촌문화상 수상
농업인 소득증대 및 관광농업육성에 크게 기여
  • 입력날짜 : 2012. 09.25. 20:50
이양일 과장
대산농촌문화재단(이사장 오교철)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이양일 과장을 ‘제21회 대산농촌문화상’ 농업․농촌정책부문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대산농촌문화상은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에 따라 제정된 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농업․농촌발전을 이끈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해 왔다.

이양일 과장은 방치된 유자과원을 농업인과 유통업체, 유관기관이 함께 클러스터를 결성, 100억 상당의 유자산업 육성과 유자차 수출, 유자 관련 식초, 화장품, 빵, 음료 등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했다.

지역 기후 온난화에 따른 난지과수인 한라봉을 처음 도입해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지역 명절특상품(설-한라봉, 추석-포도)으로 육성, 연간 15억원의 농업소득을 창출했다.

또한 전국 최초꽃꽂이 소재류 재배단지를 조직하는 등 홍가시나무(새순잎이 꽃같음)를 제주에서 도입, 대량 삽목증식으로 남해안일대 도로변 수벽조경용으로 납품해 새소득원을 창출(재배면적30여ha, 년 소득20억원)했다.

올해 제7회를 맞이하는 거제섬꽃축제를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수제축제로 육성 발전시켜 입장권 농산물쿠폰제 도입, ‘11년 행안부 예산절감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12년 경남 우수축제 선정 되는 등 거제시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토록 했다.

거제면 서정리 일원의 바다를 매운 간척지 논을 성토해 첨단 농법시설을 신축, 농업인의 산 교육장과 시민의 쉼터공간으로 발전시켜 연간 20만명이 내방하는 농업개발원 조성과 관광농업 메카을 위한 곤충관 및 자연생태테마파크 조성 하는 등 대형프로젝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양일 기술지원과장은 유자, 한라봉 등 지역특화작물을 육성하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수제축제 '거제섬꽃축제'를 기획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산농촌문화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10월2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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