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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거제 서영천 대표이사 선임
  • 입력날짜 : 2013. 05.01. 15:19
서영천 대표
뉴스앤거제 새 대표이사에 서영천(53)씨가 선임됐다.

뉴스앤거제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서영천 전 거제타임즈 편집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거제시 사등면 두동이 고향인 서 대표는 거제제일중, 통영고, 동의공업대를 졸업했다.

지난 1986년 경찰에 투신, 경남경찰청과 마산‧거제경찰서를 거쳐 경찰청장 수행비서, 동부파출소장, 교통조사계장, 수사계장, 지능범죄수사팀장 등을 역임하는 등 26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사직했다.

서 대표는 그동안 새거제신문 시론위원(5년)과 거제타임즈 칼럼위원(8년)으로 120여편에 달하는 칼럼을 연재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고정 독자층을 확보해 왔다.

퇴임 후 거제타임즈에서는 ‘서영천의 세상보기’ 칼럼 및 기획‧사건사고 관련 보도에서 날카로운 비판과 예리한 분석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 대표는 "그동안 척박한 지역언론의 현실을 나름대로 파악해 왔다. 앞으로 뉴스앤거제가 올 곧은 자세로 '직필정론'을 실현하고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깨끗한 인터넷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기방 전 대표는 편집국장으로 직무를 계속한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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