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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존박,'각도의 중요성' 남다른 셀카놀이
  • 입력날짜 : 2013. 08.13. 19:00
사진 제공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과 존박이 셀카놀이에 빠졌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19회에서 예체능팀은 부산 두구동과 세 번째 배드민턴 경기를 펼친 가운데 함께 부산으로 내려가는 강호동과 존박의 모습이 그려진다.

부산에 도착하기 앞서, 자칭 존박 매니저로 나선 강호동이 직접 캠코더를 들고 그와의 단독 인터뷰를 가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호동은 "요즘 눈코 뜰새 없이 스케줄이 바쁩니다. 배드민턴 연습은 대체 언제 하십니까?"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승리가 가능하겠습니까?"라고 묻는 등 존박에 대한 세세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존박은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하루는 꼭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며 "배드민턴 관련 동영상을 엄청 본다. 몸으로 직접 할 수 없어 대신 뇌로 입력시킨다."고 말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은 배드민턴 사랑을 드러냈다.

그 가운데 강호동 눈에 비친 존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인터뷰 내내 존박을 찍던 강호동. 잘생긴 존박의 얼굴에 질투가 났는지 요즘 각종 SNS 등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각도의 중요성'에 합류하게 된다.

캠코더 각도를 아래로 조절해 찍어 두 턱과 함께 콧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두턱남' 굴욕샷으로 남다른 존박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이쿠~ 존박인 거 알면서 깜짝 놀랐네", "역시 얼짱 각도가 괜히 있는 게 아니야", "존박 낙타 이어 두턱남 굴욕" 등 반응을 전했다.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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