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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종교다원주의로 오염시킬 WCC총회
  • 입력날짜 : 2013. 08.28. 13:59
아직 개최가 불투명하지만 올 10월에 예정된 세계교회협의회(WCC) 한국총회에 대한 한국교회의 거부감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한보협)등은 이대회 회장을 맡은 김삼환목사의 사임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책임을 지고 교계은퇴및 2선으로 물러나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미 명성교회앞에서 2차레의 사임촉구 집회를 가진데 이어 지난주는 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하면서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도 청교도훈련원장 전광훈목사를 WCC 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여 대책을 강구하는등 복음주의적인 기독교계가 조직적인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다.

WCC 한국총회에 결사적인 반대에 나서고 있는 한국 복음주의 교계의 우려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종교다원주의라고 할수 있겠다. 종교다원주의 성향의 신학자들을 자유주의신학자들이라 부른다.

주로 독일등 유럽에서 공부한 신학자들에 의해서 강단에서 가르쳐지는 자유주의 신학은 교회를 죽이는 신학이고 선교의 동력을 상실하게 하는 신학이다.

이들의 가르침을 요약하며 성경은 정확무오하지 않으며 오류로 가득하며 성경의 초자연적인(기적) 부분에 대해 설화로 보는 경향도 있다. 더구나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당시에는 있을수 있었으나 사도행전적인 역사는 오늘날에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사안은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적인 오류로 가득하다고 가르치기도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흔들어 놓는 가르침이다.

또한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대부분은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에도 관심이 많고 동성애문제에도 호의적이고 반면에 선교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다.

현직 한 핵심 WCC인사는 “선교는 미제국주의들의 부산물이다”라고 발언,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성향은 진보좌파성향이다. 또한 아주 정치적이라서 복음전하는 일은 소홀히 하면서 보수적인 정권에는 거리에 나가 반대 데모도 서슴치 않는다. 대표적인 것이 4대강 반대운동이고 국정원개혁 시위이다.

한때 문제가 되었던 모신학교의 모교수는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을 부인하거나 예수님의 동정녀 잉태에 대해 부인하는 발언을 하다가 신학교에서 제명된 경우도 있다.

지금 이미 NCCK계통의 한국의 유수 신학교들에서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상당수 신학생들에게 리버럴한 신학을 가르친다.

이제 성공회,기장,기감과 일부 예장통합등의 신학교 교수들은 자유주의 신학을 가르켜도 학교내에서도 자체 제재가 어려운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이들중 일부 신학교는 이미 자유주의 신학교수들이 50%를 넘어간 신학교도 있다.

자유주의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의 정확무오성을 부인하는 가장 확실한 이단이다. 이러한 이단들이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데에도 겉으로 드러난 이단에서는 단호한 한국교회가 애매 모호한 태도를 보인다.

종교다원주의로 무장한 WCC가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되게된 배경도 따지고 보면 복음주의 교회들이나 교단들의 책임이 크다.

잘못된 이단적인 신학을 가르치는 신학교수들에 대한 경계심을 소홀히 한 결과이다. 한기총등 복음주의 교단 연합체에서 차제에 자유주의 신학을 가르치는 신학교수들에 대한 검증작업부터 서둘러야 한다.

우리는 WCC한국총회가 무산되도록 총력을 모아야 하겠지만 차제의 과제로서 자유주의 신학자들을 걸러내어 공표하는 일이야 말로 한국교회를 잘못된 이단적인 가르침으로부터 보호하는 길이다.

복음주의 한국교회는 한국교회를 종교다원주의로 오염시킬 WCC총회 저지에 일치단결해야 한다.

<김용국 대표(대통령을위한기도시민연대, PUP>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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