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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보수단체, ‘WCC 부산총회’ 공동대응
  • 입력날짜 : 2013. 09.24. 10:47
3개 기독교보수단체가 wcc부산총회에 대응하기 위한 연대에 합의하고 서명했다.
기독교보수단체가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WCC 부산총회’ 에 대응하기 위해 연합운동을 벌인다.

WCC부산총회철회촉구(100만인 서명운동)위원회, 부산기독교보수교단교회연합회,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는 지난달 13일 제10차 WCC 부산총회에 대응하기 위해 연대를 발표하고 서명했다.

3개단체는 연대의 명칭을 가칭 ‘WCC부산총회 반대운동 연대’(이하 연대)로 정하고 박성기, 정판술, 지왕철 목사가 공동회장을 맡았다.

최병국, 서상관, 한홍교 목사가 부회장을 실무회장 박홍석 목사, 준비위원장 송춘길 목사, 사무총장직은 김경철 교수가 수행하게 된다.

연대는 WCC가 교회와 성경의 근본과 본질과 근간을 왜곡, 저해하는 정체성을 가진 이상, 제10차 WCC부산총회를 기화로 WCC를 부산에서 소멸시킨다는 각오다.

연대는 WCC부산총회 기간(10월28-11월8) 벡스코 주변을 ‘광야교회’ 로 삼아 ‘한국교회 부산성회’로 명명하고 회개와 개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주제로 대응 예배에 나설 계획이다.

연대는 “WCC 정체성이 이단적이며 적그리스도적이라는 실체를 파악하고 WCC부산총회 철회를 촉구하는 교회와 단체들이 있었으나 WCC 부산총회 철회촉구를 도리어 저해하는 불순한 동기를 가진 단체가 있었고, 이해 할 수 없는 행동과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가시적이고 실제적으로 행동에 옮겨 효율성 있게 WCC부산총회를 대처하기 위해 3개 단체가 연대하기에 이르렀다” 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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