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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30일 WCC 부산총회 반대 집회
  • 입력날짜 : 2013. 10.23. 16:32
한기총이 오는 30일 부산수영로 교회에서 WCC 총회 반대집회를 갖기로 했다.<사진/한기총 홈페이지>
‘WCC 부산총회’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이하 한기총)는 어떤 입장일까.

원칙적으로 ‘WCC 부산총회’ 에 대해 반대입장이다.

한기총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제24-8차 긴급임원회의를 열고 ‘WCC 부산총회’ 반대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

한기총은 또 오는 30일 오전 9시 부산 수영로교회에 집결, WCC 총회 반대집회를 갖기로 했다.

한기총 소속 교단들은 이날 수영로 교회에서 WCC 총회가 열리는 벡스코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반대 시위를 이어가는 한편 WCC 반대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다.

홍재철 대표회장은 “지난 4년 동안 WCC 반대를 위해 후회가 없을 만큼 모든 힘을 쏟았다고 할 수 없다”며 “언론들 역시 WCC를 반대하고 있는 한기총의 목소리는 거의 싣지 않고, WCC에 대해 우호적인 기사만을 양산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WCC 부산총회가 얼마 남지 않은 이때에 WCC를 반대하는 한국교회 보수의 목소리를 분명히 내야한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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