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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WCC부산총회와 신천지의 닮은점, 차이점
  • 입력날짜 : 2013. 10.24. 13:15
이단 WCC 부산총회가 결전의 순간이 다가왔다. 한기총, 한보협, 백만인서명운동본부등 반대측에서는 집회를 열면서 부산총회 저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회 추진측에서는 신문광고와 아울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시점에 다시한번 정확한 WCC의 실체를 먼저 규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WCC가 과연 건전한 단체인가. 김삼환목사등 복음주의 인사들이 들러리를 서면서 WCC가 미칠 해악성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할 시점이다. 분명한 사실은 WCC와 KNCC의 주요 참여인사들이 여전히 비 성경적인 기독교관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것이 종교다원주의이다. 이를 용인하고 주장해온 사람들이 WCC와 KNCC 핵심 참여 인사들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구원이 없다(요14:6, 행4:12)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진리이다. 이를 벗어난 주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거나 잘못된 가르침에 속한다.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것을 이단이라고 부른다. 최근 한국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이단이라면 신천지를 꼽을수 있다. 신천지는 잘못된 종말론과 살아있는 사람을 신격화하고 성경의 가장 중요한 진리들을 왜곡한다.

WCC는 어떠한가. 예수 그리스도 이외 다른 방법으로 구원이 있을수 있다는 종교다원주의는 가장 확실하게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난다. 그리고 이(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발걸음을 지난 총회에서 보여온 것이 WCC이다.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난것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WCC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 이단적인 단체가 기독교의 이름을 사용하여 대회를 치르겠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통일교나 신천지등 기독교의 이름을 사용한 단체들이 집회를 갖는 것과 동일하다고도 할수 있다.

WCC와 신천지의 닮은점은 성경을 왜곡한다는 것이다. 차이점이라면 신천지는 드러난 이단이라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경계심을 갖고 있지만 WCC는 가만이 들어온 거짓형제 라고 할수 있다. 갈라디아서 2:4(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말씀 처럼 기독교의 이름을 사용하지만 사실상은 주님과 관계없는 단체라고 할수 있다.

성경이 말하는 가만히 들어온 형제의 경우는 실체(이단)가 분명히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성도들을 미혹케 할 수가 있다. WCC 한국총회가 한국의 일부 신학교와 교회안에 확산되고 있는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용인으로 이어져 종교다원주의가 유럽교회를 휩쓸고 지나간 결과 유럽교회들이 텅텅 비었던 전철을 한국교회가 밟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 복음주의 진영이 긴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가 신천지가 큰 운동장을 빌려서 집회를 갖는것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지면서도 WCC 한국총회는 기독교단체 그리고 김삼환목사등 일부 복음주의 인사들이 참가하고 있다고 해서 용인하는 자세는 복음의 진리에 대한 포기나 다름없다. 복음주의 진영이 일치 단결하여 WCC 부산총회 저지에 총력을 기울려야 한다. WCC는 한국교회에 대 재앙이다. 하나님의 축복의 잔을 옮기려는 이단 집회이다.

WCC부산총회를 앞두고 한국의 80%에 해당하는 복음주의 교회는 일치단결하여 몸으로 이단 WCC부산총회를 막아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를 재앙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는 길이다. 한기총, 한보협등 한국교회 복음주의 기관들의 분발을 기대한다.

<김용국대표 (대통령을위한기도시민연대(PUP))>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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