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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정안과 라식, 라섹 수술센터 ‘오픈’
고현동 한라프라자 맞은편 140여평 규모 확장
  • 입력날짜 : 2014. 01.27. 15:12
정안과 의료진
15년 동안 거제시민의 '눈건강'을 지켜온 거제 정안과 의원이 오는 12월말부터 라식, 라섹 수술센터를 오픈하면서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라식 수술을 받기위해 부산, 서울 등 외지로 나갈 수 밖에 없었던 시민들은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크게 줄이게 됐다.

병원도 거제 고현동 한라프라자 맞은 편 3,4층 약 140평 규모로 확장했다. 라식 라색 수술센터 오픈은 각 분야 4명의 안과전문의 진료에 이은 또 한 번의 진료서비스 도약인 셈이다.

거제 통영 지역 최초로 라식, 라섹 수술센터 오픈

거제 정안과가 라식센터를 오픈하면서 도입한 라식수술 장비는 최첨단 '2014년형 뉴아마리스'이다.

기존 레이저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더 부각시킨 것으로 엑시머레이저의 최종진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정달전 원장은 “아마리스는 엑시머레이저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레이저 조사속도를 가지고 있다. 또 6차원 안구추적장치로 안구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인식하고 제어하는 최첨단 프리미엄 레이저다”고 설명한다.

안구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기능은 수술결과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기능 중 하나다. 적어도 이 기능은 레이저 조사속도의 2배 속도로 감지해야 안전한데 아마리스는 현재의 기술 중 가장 완벽한 추적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뉴아마리스의 레이저 조사속도와 가장 정밀한 Super Gaussian Beam형태는 레이저 조사의 정교함을 보장하여 어떤 레이저보다 조사 면이 부드럽다. 또 자동 레이저강도 조절장치까지 갖춰 아주 안전하고 시력회복이 우수하며 통증과 합병증까지도 잡았다.

결론적으로 아마리스 레이저 장비는 라식, 라섹 수술에 있어서 Fast(빠르게), Most(모두를), Perpect(완벽하고), Safe(안전하게) 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실현시킨 최신 엑시머 레이저인 것이다.

정달전 원장은 "라식, 라섹 수술의 풍부한 경험과 최고의 장비를 통한 시력교정 수술센터 오픈을 계기로 세계 일류 조선소가 있는 거제에 일류 안과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친절과 배려, 감동으로 봉사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마리스

종합병원 수준의 검사장비와 시설 갖춰

정안과는 대학병원급 각종 검사장비와 수술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자동 굴절곡률 검사기, 자동 안압 측정기, 안구 초음파 검사기, 시야 검사기, 각막내피세포 분석기, 자동 안저촬영기 등과 함께 최근 도입한 OCT(안구컴퓨터 단층 촬영기) 및 펜타캠은 서울대 병원 등 대학병원에서 운용중인 장비와 동일기종의 최첨단 장비이다.

OCT는 눈에 무해한 레이저를 망막에 비추어 망막을 단층 촬영하는 검사기기다. 우리몸을 종합검진할 때 CT촬영을 하듯이 눈의 종합검진 및 진료를 위해 망막 또는 시신경을 단층 촬영한다.

이 검사를 통해 녹내장 및 망막질환의 조기진단 및 정밀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OCT는 3대 실명질환(당뇨망막증, 녹내장, 노인성황반변성)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장비로 알려져 있으며 펜타캠은 눈의 전안부를 가장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안구 CT장비로 각막의 미세병변까지 진단하여 라식수술 대상자 선택에 있어 필수적인 장비이다.

또한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기종의 최첨단 초음파 백내장 수술장비인 미국 알콘사의 인피니티를 운영 중이다.

지역민의 눈건강 지킴이

정안과는 15년동안 백내장 수술 약 11,000 례와 눈꺼풀 수술 4,000례를 넘어설 정도로 지역민들의 눈건강에 기여해 왔다.

정안과 의료진은 대표원장인 정달전 원장을 필두로 장영식, 안기수, 이기헌 원장 등 총 4명의 안과 전문의들로 이루어져 있고 정밀한 검사, 정확한 진단, 정성을 담은 진료를 실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라식, 라섹 수술, 백내장 수술, 익상편 수술, 안성형 수술,

녹내장, 당뇨 망막증 환자에 대한 풍부한 수술 및 진료경험을 가졌다.

정안과는 백내장 수술에서 3무 정책을 지키고 있다. 무통(안약)마취 수술, 소절개 수술, 무봉합 수술이 그것인데 이를 통해 환자의 술중, 술후 통증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통해 일상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와 준다.

정달전 원장은 "조기진단만 된다면 각종 눈 관련 질환은 더이상 악화되지 않고 정상인과 같이 생활할 수 있다"며 안과에서의 조기진단을 강조했다.
특히 녹내장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으나 시신경이 손상돼 점진적으로 시야가 좁아지며 실명에 이르는 병인데 국내에는 최소 150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것으로 보고돼 있다.

40세 이상의 성인은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안과를 찾아 검진을 해보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정안과 의료진 및 직원들은 환자를 대할 때 나의 부모와 자녀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내 가족에게도 권할 수 있는 의료의 원칙과 안전한 방법만을 택하며, 눈에 관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안과 문의 055-636-7345~6>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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