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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로교회, 부산 장애인 체육회 경기용품 전달
  • 입력날짜 : 2014. 02.18. 17:16
열악한 환경에 있는 장애인체육선수들을 응원합니다.

부산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는 19일 오후 3시 부산시청 7층 접견실에서 부산시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허남식)에 5000만원 상당의 ‘장애인 경기용품’을 전달한다.

이번 전달식은 수영로교회에서 ‘믿음불패’란 주제로 진행된 4주간의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성도들이 부산지역에 경제적 어려움이 큰 장애인선수들을 후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마련됐다.

기증물품은 △경기용 사이클 1점 △경기용 휠체어 3점 △양궁세트 1점 △텐덤사이클 1점 △공기권총 2점 △슬레지(썰매) 5점 등 총 6종 13점으로 사이클 소희영 선수를 비롯한 6종목 13명의 선수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영로교회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응원했다.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희망을 가지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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