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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대한췌담도학회 심포지엄 개최
  • 입력날짜 : 2015. 01.12. 15:38
주제발표자로 나선 박은택 교수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에서 부산·울산·경남 췌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한췌담도학회 제3회 부울경지회 연수강좌가 지난 10일 개최됐다.

고신대복음병원과 대한췌담도학회(회장 강대환)가 공동 주관한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안전한 ERCP'라는 주제 아래 전국의 췌담도 전문가들이 여러 최신 지견들이 소개했다.

주요 발표로는 △진정내시경 및 심폐 합병증 예방 및 대책(부산의대 김동욱 교수) △방사선피폭 줄이기(서울의대 이상협 교수) △Needle knife언제(고신의대 박은택 교수)가 이어졌다.

2부 순서로는 특강과 외래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췌담도 질환에 대한 연좌들의 발표도 함께 이뤄졌다.

부울경 지역임에도 이번 연수강좌는 서울의대 이상협 교수, 성균관의대 이종균 교수 등 수도권 지역 췌담도 전문가들도 대거 참여, 고신대복음병원이 췌담도학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상대적으로 말해 줬다.

고신대복음병원 간담췌센터는 지난해 지역에서는 최초로 얼루라 클래러티 인터벤션 장비를 도입해 ERCP 시술을 시행했으며,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ERCP 시술 경험을 갖출 정도로 췌담도 시술 전문병원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이상욱 병원장은 “암 이외에 수술분야중 소화기, 간, 뇌졸중 분야에서 특화된 병원으로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며“ 지방에서는 췌장 관련 질환의 증례를 접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에서 빠져나가는 통로에 발생하는 질환을 다루는 췌담도내과는 담낭염, 담낭결석, 담낭용종, 담낭암등 조기에 발견하기 곤란하고 자가면역성 췌장염, 췌장암을 다루고 있으며 내시경적 초음파, CT, MRI, PET-CT등으로 진단하며, 광역동(Photodynamic Therapy,PDT) 치료를 초기에 시행, 담도암의 국소적인 사멸을 유도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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