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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월 축제의 문을 열다
경남 가볼만한 곳과 관광안내 서비스 제공
  • 입력날짜 : 2015. 03.24. 16:12
경화역
따사로운 봄날에 나들이 계획을 세우면 어떨까.

경남도가 경남의 가볼만한 27곳을 추천하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의 가볼만한 곳은 시군의 추천을 받아서 발표했다.

경남의 봄철 가볼만한 곳으로 3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매화향기 가득한 양산 ‘원동 매화축제’, 통영의 멋진 바다와 음악이 앙상블을 이루는 ‘통영국제음악제’가 있다.

찬란한 봄의 계절인 4월에는 벚꽃의 화려함과 꽃비 내리는 물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진해군항제’, ‘하동 십리벚꽃길’, ‘설천 왕지 벚꽃길’, ‘사천 선진리성 벚꽃’, ‘합천호 백리 벚꽃길’, ‘함양 백전 오십리 벚꽃축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창녕 낙동강유채축제’가 있다.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사랑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진 철쭉을 즐기고 싶다면 합천 ‘황매산 철쭉제’, 남해 ‘망운산 철쭉 군락지’, 의령 ‘한우산 철쭉제’를 찾아볼만 하다.
벚꽃 마라톤 대회

한방약초의 생태와 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청한방약초축제’ 싱싱한 해산물과 남도마늘을 먹인 한우고기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남해 ‘보물섬 미조 멸치축제’, ‘보물섬 마늘한우축제’도 열린다.

교방문화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경험하려면 ‘진주논개제’를, 피톤치드향이 가득한 편백림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려면 고성 ‘갈모봉 삼림욕장’이 적지다.

경남도 이종수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도내에 있는 관광안내소(46곳)를 방문하면 해당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봄철 경남 가볼만한 곳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www.gntour.com) - 커뮤니티 -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매산 철쭉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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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해군항제 기간진해2015.03.25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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