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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알싸한 향 고추축제에 취해보자
  • 입력날짜 : 2015. 04.15. 13:43
무안 맛나향 고추축제
충효의 고장인 경남 밀양시 무안에서 ‘제12회 밀양무안 맛나향 고추축제’ 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맛나향의 날’ 인 17일 풍물 페스티발과 맛나향 고추 가요제가 열린다.

관광의 날인 18일에는 맛나향 고추 김밥 길게 말기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전국가요대행진’ 특집 공개방송도 진행된다.

마지막 19일 ‘비전의 날’은 밀양 전통 용호놀이(경남도 무형문화재 2호)와 큰 줄 당기기 등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화합을 통해 무안 맛나향 고추를 보다 널리 홍보하고 축제의 흥을 더할 전망이다.

부대행사로는 맛나향 고추 홍보 전시관 및 밀양 농특산물 전시 판매관, 축산사랑 소비 촉진관 운영과 떡메치기, 고추요리체험, 맛나향 케릭터 운영 등 행사기간 내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밀양무안 맛나향 고추축제는 ‘맵고, 아삭하고, 얼큰하게’ 맛있는 ‘맛나향’ 고추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맛나향 고추 작목회가 준비했다.

고추작목회는 “무안면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고추를 살펴보고 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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