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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고스트파크 개장
  • 입력날짜 : 2015. 07.18. 16:39
고스트축제
여름의 무더위를 공포체험으로 시원하게 날려버려요.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전국 최고의 시대극 촬영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오싹한 귀신들이 살고 있는 호러마을로 변신시킨 ‘고스트파크’ 를 17일오후 개장했다.

8월 16일까지 진행되는 ‘고스트파크’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3시부터 9시까지 개최되며, 2013년 전국 최초로 호러를 주제로 시도한 ‘호러마을’ 축제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고스트파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난꾸러기 다섯 도깨비들과 함께 떠나는 ‘도깨비마을’, 비밀에 싸여 있던 드라큘라 저택에서 벌어지는 ‘드라큘라 저택’ .한순간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감금병동, 더 강력해진 좀비감옥, 의문의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밝혀내는 ‘비명도시’ 등의 ‘전시체험관’, SBS 특수분장팀과 함께하는 ‘고스트 스테이션’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쿨 워터 존’, 고스트파크를 대표하는 도깨비 캐릭터 샵 ‘삐뿔즈 하우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예정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의 입을 즐겁게 할 카페테리아, 푸드코트 등 휴게 시설도 있다.

입장료는 1인당 3만원이며, 중·고등학생은 1만5000원, 초등학생은 1만원이며(미취학 무료), 합천군민, 만 65세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20인이상 단체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링크(1588-7890), 인터파크(1544-1555) 및 쿠팡, 티몬 등 각종 소셜을 통해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고스트파크’ 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hostpar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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