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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로 오시지 말입니다”
관광객 수용 가능한 다양한 숙박업소 갖춰
  • 입력날짜 : 2016. 04.21. 13:38
프래밀리가족호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완연한 봄날,

코앞으로 다가온 어린이날·어버이날을 맞아 거제를 찾은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숙박업소는 870여 개소에 달한다.

거제시(시장 권민호) 관내 숙박시설은 다양한 법률에 따라 그 종류가 나뉘며,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230여 개소, 농어촌정비법상 농어촌민박업 620여 개소, 관광진흥법상 관광숙박업 18개소가 있다.

이 중 관광숙박업소는 최근 2년 사이 중형급 호텔과 배낭여행족을 위한 호스텔 등록이 늘어나, 관광객이 선택할 수 있는 숙박업소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일반적 형태의 호텔인 관광호텔에는 특1급(현 5성급에 준함)호텔인 거제삼성호텔(166실)을 비롯하여 일운면 와현리 호텔리베라거제(89실), 옥포동 애드미럴호텔(129실)과 일운면 소동리 상상속의집(30실), 덕포동 래디언스관광호텔(30실), 장승포동 더럭스관광호텔(31실), 옥포동 거제아일랜드관광호텔(45실), 고현동 거제관광호텔(55실)이 있다.

가족단위 관광객에 적합한 가족호텔은 장평동 오아시스호텔(155실), 일운면 와현리 호텔리베라거제(49실), 도야거제가족호텔(50실), 프래밀리가족호텔(37실), 일운면 지세포리 거제돔관광호텔(55실), 남부면 리조트블루마우(30실), 거제면 거제뷰골프텔(40실), 옥포동 거제오션호텔(85실)이 있으며, 배낭여행객을 위한 호스텔업은 옥포동 거제도게스트하우스(35실)가 있다.

휴양콘도미니엄으로는 대명리조트(516실)가 있다. 경남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가진 ‘거가대교관광지조성사업’의 일환인 장목면 농소리 한화리조트가 완공되면 기존의 숙박시설들과 더불어 체류형 휴양 관광지로서의 거제시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업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거제시에는 관광숙박업과 관련한 문의가 많으며, 이는 아직까지 거제지역에 관광이라는 희망이 남아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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