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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유일의 전통 5일장 아세요
매달 4일과 9일 든 날 거제장터가 북적
  • 입력날짜 : 2016. 08.25. 15:37
거제장터
거제시에서 유일한 전통 5일장이 거제면에 선다.

매달 4일과 9일(14일, 19일, 24일, 29일) 열리는 거제장에는 거제상인뿐만 아니라 인근 통영, 고성 등지의 상인들도 다양한 상품을 가지고 거제시장으로 몰려든다.

거제 5일장은 특히 어전에는 청정해역 거제만에서 잡은 보리새우를 비롯한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하다.

전어 등 각종 해산물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은 재미있는 볼거리다.

거제면에서 생산되는 토마토, 한라봉, 천혜향 등 다양한 농산물도 나온다.

금강산도 식후경, 시장곳곳에는 어묵, 국화빵, 뻥튀기는 걸어 다니면서 간단히 먹기에도 좋은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사람이 살아간다고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거제시장이다. 대형마트에서 볼 수 없는 훈훈함과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재래시장의 정겨움을 느끼고 나면 거제면 인근에 있는 관광지도 둘러볼만하다.

거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거제장터 인근에는 거제현 관아(국가 지정 문화제 제484호)건물인 기성관과 부속건물인 질청이 남아 있다.

거제향교(경상남도 유형문화제 제206호) 와 반곡서원 등 옛 선조들의 역사와 문화 교육의 발자취를 곳곳에 남아있다.

정거룡 거제면장은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살리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거제면의 다양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널리 알려 지역의 농업인과 시민들이 서로 상생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거제면의 관광유적지로서 많은 면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news@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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