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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조금만 기다리면 그런 날 올 것"
  • 입력날짜 : 2016. 09.09. 16:27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전 대표가 고향 거제를 방문했다.

9일 오전 5일장이 서는 거제장터를 찾은 문 전대표는 시장을 돌며 시장상인들과 장을 보러나온 지역주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거제장터는 문 전 대표의 고향마을과 가깝다.

문 전대표가 도착하기전 한 지지자가 문 전 대표를 지지하는 피켓을 준비했다가 선관위 직원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이 지지자는 “19대 대선승리 거제에서 시작된다” 는 문구를 담아 문 전 대표를 응원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시장을 돌며 추석인사를 드리기 위해 고향을 찾았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를 직접만나는 것은 처음이라는 한 가족은 문 전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고향인 명진마을을 찾은 문 전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결과가 좋지않았다. 대선출마에 앞서 고향을 방문했고 낙선한 후에도 방문했었다. 이번에도 대선출마를 앞두고 방문했다. 좋은 기운을 받고 가 열심히 하겠다” 고 인사했다.

문 전 대표는 마을회관을 찾은 추경순 할머니를 만났다.

문 전 대표는 기자들에게 할머니가 나의 탯줄을 잘라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지난 대선 때 고향을 찾은 것과 탯줄을 잘라준 할머니를 만난 것이 감계무량하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요즘 경제가 어렵다. 내년 대선에서는 경제를 살리는 유능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 좀 기다리면 그런 날이 올 것“ 이라고 덧 붙였다.

문재인 전 대표의 고향방문길에는 정영훈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과 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 김성갑, 최양희 거제시의회의원이 동행했다.





서용찬 기자 news@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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