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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식,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회장 선출
  • 입력날짜 : 2016. 11.30. 17:21
반대식 의장
반대식 거제시의회 의장이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29일 비수도권 시․도의회의장 13명과 시․군․구의회의장 12명은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2016년도 정기회를 열고, 반대식 의장을 기초지방의회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한 광주광역시의회 이은방 의장이 광역의회 회장으로, 부회장에는 부산광역시의회 백종현 의장과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장만복 의장이, 사무총장에는 전주시의회 김명지 의장이 각각 선출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강원도의회 김동일 의장과 인제군의회 한의동 의장이 감사로 선출됐다.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는 2007년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 대응과 전국 균형발전을 목표로 서울․인천과 경기도를 제외한 비수도권 의회 의장 25명으로 창립됐다.

현재는 세종시의회를 포함, 총 26명의 의장이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그동안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반대하는 100만인 서명운동과 각 권역별 토론회 등을 개최해 지방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지역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반대식 의장은 지난 9월 경상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하반기 회장에 추대돼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이번 협의회 회장 선출은 시민의 목소리를 전국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전국적인 이슈를 빠르게 수렴함으로써 거제시와 시의회의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로 고무적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역할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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