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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언론사협 차기회장 서영천 거제저널 대표 선출
부회장 이상두․김동성, 감사 원종태 총무 안종두 선임
  • 입력날짜 : 2016. 12.29. 17:04
서영천 신임회장
2016년 거제언론사협의회 정기총회가 29일 오전 12시 고현동 중앙시장 예그린 횟집에서 각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는 서용찬 현 회장 인사, 회무 및 결산보고, 차기 임원(회장, 감사)선출,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 됐다.

서용찬 현 회장은 "올 한해 어렵고 힘들었지만 각 회원사의 협조로 무사히 보냈다"면서, "내년에도 지역언론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차기 임원선출에서 제3대 회장에 서영천(56·사진) 거제저널 대표가 참석회원사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내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갈 서 회장은 거제타임즈 편집이사, 뉴스앤거제 대표, 새거제신문 사장을 역임한 후, 지난해 11월부터 인터넷신문 '거제저널'을 운영하고 있다.

서 차기회장은 인사를 통해 "날로 어려워지는 언론환경 속에서 올바른 언론의 길이 과연 무엇인지 늘 고민해 왔다"면서, "앞으로 회원사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감사에는 거제통영오늘신문 원종태 대표가 선출됐다.

부회장은 김동성 거제신문 대표이사(지면), 거제인터넷방송(인터넷) 이상두 대표, 총무는 안종두 거제인터넷뉴스 편집부장이 각 선임됐다.

이날 회원사인 '뉴스광장'은 김용운 현 대표가 내년 선출직 출마 예정에 따라 사퇴하고, 노재하 현 편집국장이 대표직을 승계한다는 인사가 있었다.

한편, 거제언론사협의회는 지난 2011년 13개 지역언론사로 출발, 현재 거제에 본사를 둔 16개 언론사(지면 4, 인터넷 11)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서용찬 기자 news@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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