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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대우조선해양 방문
  • 입력날짜 : 2017. 01.16. 14:23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거제를 방문했다.

대우조선해양에서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진 박시장은 이어 하청근로자들을 만나 조선경기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들었다.

박시장의 대우조선해양 방문에는 권민호 거제시장과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장과 김성갑 시의원등이 참석했다.

박시장을 맞이한 조옥성 대우조선 부사장은 "채권단에서 지난해 연말 4조2000억원 지원이 결정됐고, 2017년 10조5000억원, 2018년 7조9000억원, 2019년 7조50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정부, 채권단, 지역사회, 노동자, 지자체 등이 참여한 합리적인 구조조정이 진행돼야 한다. 조선 '빅3'가 살아야 전국의 조선 관련 기업 종사자(약 30만명)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다. 조선이 살아갈 수 있는 상생 방안마련을 검토해 정부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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