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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예회관 이임춘 ‘테어링 아트’ 展
  • 입력날짜 : 2017. 03.07. 18:32
이임춘 작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은 2017년 두 번째 기획전시로 ‘파괴와 창조’ 라는 극한의 대비를 보여주는 이임춘 작가의 ‘테어링 아트’(Tear-ing) ‘파괴와 창조의 미학’ 展을 오는 16일 부터 4월 11일 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이임춘 작가의 초기 작품부터 현재까지 각각의 시리즈별로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테어링 아트’(Tear-ing)는 캔버스를 찢고 꼬아서 만드는 이임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창작 기법으로, 이 기법을 활용한 작가의 작품은 많은 수집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파괴와 창조’ 라는 극한의 대비를 보여준다.

즉, 캔버스를 ‘찢는’ 행위는 본래의 물성을 인위적으로 이탈시켜 전혀 다른 모습으로의 전이(파괴)라고 할 수 있으며, 창조란 이 파괴로부터 전이된 그 자체이자 전혀 다른 예술을 뜻한다.

테어링 아트

전시를 개최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김종철 관장은 “이임춘 작가의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색의 향연과 테어링 기법을 통하여 새롭게 창조된 작품 세계로의 경험은 평범한 우리의 일상에 독특한 경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시 개막인 오는 16일 오후 7시에는 관람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자리가 마련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작품 속에서 그 상징을 찾아보는 무료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전시 감상’도 열려 전화로 신청 후 개별 참여가 가능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설 프로그램도 단체 신청을 받아 평일 주중 운영된다.

전시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개요

작가소개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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