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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가배항서 '남해EEZ 모래채취 반대 집회'
  • 입력날짜 : 2017. 03.15. 15:11
반대집회
거제수산업협동조합, 남해EEZ바닷모래채취대책위 등 관계자들은 15일 거제시 동부면 가배항에서 '국토교통부의 남해배타적경제수역(EZZ) 모래채취 기간 연장 반대 집회'를 열었다.

200여명의 어민들과 30여척이 선박들이 참여한 이날 집회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수산산업 종사자들의 생계가 어려워저가고 생태계가 파괴되고있다고 주장했으며,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다.



집회는 지난 2월 28일 전국 어업인들의 반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채취 중단 결의문 채택에도 불구하고, 건설업계 및 국가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이유로 남해 EZZ 골재채취단지 기간연장해 실시했다.

또한 어민들은 선박30여척을 타고 바다를 도는 포퍼먼스로 반대시위를 이어갔다.

이정생(어업인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수산산업인들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계속 바다골재체취를 강행한다면 138만 수산산업인들은 더이상 참지 않을 것이고, 전국에서 동시에 해상시위를 하는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투쟁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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