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0.20(금) 21:18
English 日文 中文
고성군, 결핵예방의 날 홍보캠페인 운영
  • 입력날짜 : 2017. 03.16. 14:30
홍보부스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16일 고성읍 농협 파머스마켓 앞에서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제7회 결핵예방의 날(오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받아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상담, 교육, 홍보배너 전시, 리플릿 전달 등을 통해 결핵 예방을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 균형 있는 영양섭취, 기침예절 실천, 실내 환기를 자주 시키는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2주 이상의 기침이 지속될 시 반드시 보건소 및 관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결핵예방관리를 위해 BCG 예방접종, 학교, 복지시설,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검사, 외국인 결핵검진, 의료시설 및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군민에게 연중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055-670-4092)로 문의하면 된다.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