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0.20(금) 21:18
English 日文 中文
거제 해상 21명탄 낚시어선 구조
다포도 인근해상에서 낚시 중 냉각수 경보음 발생
  • 입력날짜 : 2017. 03.20. 09:47
사고선박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9일 오후 1시37분께 거제시 남부면 다포도 인근해상에서 냉각수 이상으로 운항이 불가능한 창원선적 낚시어선 A호(9.77톤, 승선원 21명)를 긴급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18일 오후 11시10분께 창원시 진해 안골항에서 승객 20명을 태우고 출항, 사고해상에서 낚시중이었다.

다음날 새벽 1시37분께 냉각수 이상으로 경보음이 발생하자 선장 장모(54)씨가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및 인근해경센터에 상황을 긴급 전파하는 한편 선장상대 승선원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A호의 승객을 경비함정에 태우고 A호는 거제 다대항으로 무사히 예인했다.


서진일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