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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항 투신 50대 해경이 구조
  • 입력날짜 : 2017. 09.09. 10:52
구조에 나선 해경
생활고에 시달리던 50대가 신변을 비관 술을 마시고 거제 고현항 바다에 투신했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지난 8일 오후 5시2분께 거제시 중곡동 앞 해상에서 허우적거리는 K(52)씨를 긴급 구조했다”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경기불황으로 생활고로 신변을 비관해오던 K씨가 이날 술을 마시고 우발적으로 바다에 투신했으며,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고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해상에 투신한 K씨를 구조했다.

구조당시 K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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