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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진으로 본 거제 308mm 폭우
  • 입력날짜 : 2017. 09.11. 16:58
폭우
거제에 308mm의 폭우가 쏟아졌다.

10일 늦은 밤 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11일 오전 10시가 넘어서면서 주춤해졌다.

중곡동 로타리 등 12곳에서 도로와 주택가가 침수됐고 국도 일부구간은 차량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일운면 와현리 국도에서는 토사가 무너져 내렸다.

도로 경사지는 폭포로 변했고 시내버스는 버스 안까지 황톳물이 밀려 들어왔다.

주차차량 들이 침수되는 등 피해집계는 늘어날 전망이다.














거제소방서에는 이날 폭우로 인한 구조, 구급 등 180여 건의 민원출동이 있었다

대우조선해양 옆 수변도로로 출근하던 근로자들이 고립될 위기에 처하는가 하면 만조시간을 코앞에 두고 비가 잦아들면서 고현천은 겨우 범람을 면했다.
일선 유치원과 초등학교 대부분이 휴교하는 등 갑작스런 폭우에 거제가 멈췄다.

사진은 SNS에 올려진 사진들이다.























서용찬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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