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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문재인 고인 된 사연 ‥ ‘헤프닝’
  • 입력날짜 : 2017. 09.13. 18:02
민영통신사인 뉴시스가 13일 거제 발(發) 문재인 대통령의 생가 관련 보도를 하면서 ‘고(故) 문재인 …’ 으로 표기하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해당 기사는 곧 수정됐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적지 않은 소동을 일으켰다.

4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이 기사를 송고한 기자는 ‘기레기’에서 XXX까지 수백통에 달하는 항의성 e-메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NS에서도 소란이 일었고 일부 포털에서는 문재인 생가가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했다.

이 소동은 해당기자가 아니라 편집과정에서 대통령 문재인 을 순간 고(故) 노무현 대통령으로 착각해 기사문에 삽입하면서 일어났다는 것.

뉴시스는 곧바로 독자들에게 사과문까지 게시하며 수습에 나섰다.



서용찬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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