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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태 ‥ 박기련 전 거제종복 관장 등장
  • 입력날짜 : 2017. 09.14. 11:26
사진출처/SNS
지난 6월 불교계 개혁을 요구하는 운동이 촛불법회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명진스님이 지난달 18일부터 조계종 적폐청산을 주장하며 조계사 앞에서 단식을 벌여오다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조계종은 오는 10월 12일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당초 이번 사태는 현 자승 총무원장 체제와 그에 반기를 든 반대파의 충돌쯤으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단순한 세력싸움을 넘어 교계 적폐청산과 종단개혁 움직임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14일 오후 4시 서울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는 ‘조계종 적폐청산과 종단개혁을 위한 범불교도대회’(대회장 청화·원인 스님)가 열린다.

조계종 적폐청산 대상에는 자승 총무원장으로부터 지난 2010년 종책특별보좌관에 임명됐던 박기련 전 거제종합사회복지관 관장도 포함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용찬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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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복지관장....요상한 놈적폐청사1호2017.09.18 (14: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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