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0.23(월) 18:27
English 日文 中文
통영해경, 여객선내 응급환자 긴급이송
  • 입력날짜 : 2017. 10.13. 14:20
긴급환자 이송에 나선 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13일 0시 45분께 제주에서 부산으로 항해중인 여객선 B호(6,626톤, 승선원 93명) 승객 중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B호는 전날 오후 6시 40분 제주항을 출항, 부산으로 항해하던 중 통영시 욕지면 갈도 남방 약13마일 해상에서 승객 B(48)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자 해경에 긴급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보내 다음날 새벽 1시 30분께 B씨를 경비정으로 옮겨 태운 후 약 2시간 후 통영 척포항에 대기 중인 구급차량에 인계했다.

통영 시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B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