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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人 사회적 책임감 잊지 않았다 ’
삼성重 임직원, 22일 거제시에 2억 5600만원 전달
  • 입력날짜 : 2017. 12.24. 19:35
기금 전달식
삼성중공업 임직원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삼성중공업은 22일 거제시청 시정상황실에서 거제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임직원 모금액 2억5600만원을 기부했다.

삼성중공업이 기부한 이 돈은 임직원들이 매달일정액을 모아서 적립한 것이다.

기부금은 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거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 위기가정 지원사업,장애인 및 노인 자활자립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전달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 이상영 종합사회복지관장, 김성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김인규 삼성중공업 중우회장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회사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리 임직원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다”면서 “지역의 많은 이웃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번에 전달한 금액을 포함 2010년부터 현재까지 11억3100만원의 임직원모금액을 기부, 지역의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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