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5(목) 16:51
English 日文 中文
계룡초 김창현 전국소체 씨름 장사급 최종선발
  • 입력날짜 : 2018. 03.15. 14:44
계룡초등학교(교장 류봉민) 씨름부는 지난 9일 고성 공설운동장 보조 씨름경기장에서 열린 제 47회 전국소년체전 씨름대표 2차 선발전 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선발전은 1차 선발전 이후 경상남도를 대표할 최종 씨름 선수를 선발하는 대회로 계룡초는 경장급 3위, 소장급 3위, 장사급 2위, 장사급 1위인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장사급 1위를 한 6학년 김창현 학생은 경상남도 대표로 선발 되어 다가올 5월에 있을 제 47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한다.

계룡초는 씨름부를 창단 후 경남 초중학생 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올해도 씨름부 학생들은 아침시간과 방과 후에 꾸준히 씨름 훈련을 하며 더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6학년 공학생은 “장사급 2위를 해서 아쉽지만 씨름을 하면서 점점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찾게 되고 앞으로의 대회 때는 꼭 장사급 1위를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류봉민 교장은“학생들의 구슬땀이 모여서 사라져가는 전통 씨름을 되살리고, 거제의 씨름을 되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