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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본격 장마 시작 … 대책은?
  • 입력날짜 : 2018. 06.28. 17:00
SNS캡쳐
집중호우가 내리자 거제시내 곳곳이 침수됐다.

28일 새벽 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거제시에 집중호우가 내렸다.

거제시는 주무부서 13곳으로 대책반을 꾸려 시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보내는 등 호우피해 대비에 나섰다.

오후 5시 현재 거제시 전역에 내린 평균 강우량은 180mm이고, 거제면(215mm)과 둔덕면(200mm)에는 200mm가 넘는 비가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호우로 중곡동 고려아파트 4차, 상문동사무소-램프 지방도, 대우조선 정문, 중곡동 육교-서희 스타힐스, 고현동 롯데인벤스-고물상 등 곳곳이 발목까지 잠기며 침수됐다.

거제시 곳곳이 침수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오후 2시 호우주의보가 해제됐고, 큰 피해없이 지나가 다행이다. 앞으로 여름철 장마·태풍·집중호우가 우려되는데 철저한 대비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장마가 시작되고 지역내 곳곳이 침수가 발생하고 있지만 지난해 9월 집중폭우로 인한 수해복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행정의 발빠른 대처가 요구된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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