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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태풍 ‘쁘라삐룬’ 영향권 초비상
  • 입력날짜 : 2018. 07.03. 15:43
태풍 진로도
거제가 북상하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권에 접어들었다.

오늘 오후 거제 등 경남 남해안지방이 북상하고 있는 태풍 쁘라삐룬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2일밤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거제는 태풍특보가 내려졌고, 먼바다에서는 시속 50km의 강풍이 불고 있다.

태풍과 장마전선이 겹치면서 최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하수관 역류 신고가 접수됐으나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안에는 대피한 선박들이 결박되거나 육지로 인양됐으며 해수욕장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오늘밤 9시 51분이 만조와 겹쳐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덮치는 월파피해 가능성이 있어 해안마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태풍은 오늘 밤 대한해협을 거쳐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태풍이 지난 후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해 장마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 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서용찬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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