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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산책하던 50대 방파제 추락
  • 입력날짜 : 2018. 10.07. 18:40
이송장면
방파제에서 술 마시는 자체가 자살행위다.

술 취한 50대 남성이 방파제를 걷다 추락했다.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6일 밤 10시 36분께 창원시 진해 연도 동방파제에서 일행과 산책하던 J(55)씨가 방파제 아래로 추락해 구조 했다고 밝혔다.

J씨는 일행과 함께 연도 바닷가를 찾았다. 술을 마신 후 방파제를 걷던 J씨는 발을 헛디디면서 방파제 3미터 아래로 추락 했다.

J씨가 추락하자 일행이 구조를 요청했다.

창원해경은 신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갈비뼈 골절 등이 의심되는 J씨를 구조했다.
J씨는 119 구급차량을 이용해 부산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지난 9월에도 똑같은 장소에서 20대 남성이 발을 헛디뎌 추락한 사고가 발생 했다”며“ 추락위험이 높은 야간 방파제에서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건팀 기자 newsmorning@daum.net        사건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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