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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통해 들락날락 빈집털이 40대 구속
  • 입력날짜 : 2019. 01.07. 10:56
40대 빈집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현금과 해외명품을 골라 훔쳤다.

밀양경찰서는 잠그지 않은 베란다 창문으로 빈집에 들어가 현금과 명품의류를 훔친 A(43)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일 저녁7시께 밀양시의 한 빌라에 열린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 현금 55만원과 명품의류를 훔쳤다. 한 시간쯤 뒤 또 다른 빌라에 숨어든 A씨는 루이비똥 혁대 시가 50만원짜리를 훔쳐 달아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을 통해 범인을 A씨로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3일 경북 경산의 주거지 앞에서 검거했다.

A씨는 범행을 시인했으며 지난 5일 구속됐다. 경찰은 여죄를 수사 중이다.


사건팀 기자 newsmorning@daum.net        사건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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