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06.18(화) 17:03
English 日文 中文
거제 계룡산 풍력전망대 선다
  • 입력날짜 : 2019. 04.15. 16:55
캐나다 벤쿠버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풍력전망대
거제 계룡산 능선에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풍력전망대가 들어설 전망이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15일 오전 지역 기자들을 불러 ‘거제 계룡산 풍력전망대 조성사업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거제관광모노레일과 연계해 관광자원의 확충을 통한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모노레일 수입 증대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룡산 풍력전망대 조성사업은 모노레일 상부역사와 2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1.5MW의 전력 생산능력을 가진 발전기 타워에 전망대를 접목한 조망시설 설치 사업이다.

수평축풍력발전기 3BLADE 방식으로 높이 78m, 회전자 반경은 87m다. 전망대는 전체 유리벽면을 설치해 동시에 36명이 360°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약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라온 알이텍(주)의 제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라온 알이텍(주)은 PM역활 및 운영관리를 맡게된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20%의 지분으로 각종 인허가 업무와 운영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시공은 코오롱환경서비스가 맡아 유지관리까지 담당하게 된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현재 풍력전망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캐나다 벤쿠버의 ‘The Eye df the Wind’를 현지 방문해 운영에 대한 전반을 벤치마킹 하는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달 말쯤 이 사업에 대한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