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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신현지구대 25년만에 새보금자리 마련
  • 입력날짜 : 2019. 04.18. 11:44
지난 1994년 들어선 거제 신현지구대가 25년만에 새보금자리를 얻었다.

18일 오전 11시 거제시 고현동 313-2번지(웰빙공원 옆)에서 거제 신현지구대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 김한표 국회의원과 변광용 거제시장, 유관기관장들과 협력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은 현판식과 청사순시, 다과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강기중 거제경찰서장은 " 30년 돼야 건물 신축할 수 있는데 기간을 당기는데 노력해 준 김한표 의원과 부지교환을 해준 거제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제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지어진 신현지구대는 김한표 국회의원이 국비 7억6000만원을 확보(전체 9억8800만원)하고, 거제시가 기존 신현지구대 부지를 받는 조건으로 대체 부지를 확보해줘서 지어졌다.

대성종합건설(주)이 시공을 맡아 1400㎡부지에 2층 규모(436㎡)로 지난해 9월1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거제시는 기존 신현지구대 건물을 철거하고 부지를 인근 공영주차장에 편입시킬 예정이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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