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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타고 외출한 80대 수중 변사체로 발견
사천시 송포동 씨맨스해상카페 앞 30미터 인양
  • 입력날짜 : 2019. 04.18. 15:54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8일 오전 10시 52분께 경남 사천시 송포동 씨맨스해상카페 앞 약 30미터 수중에서 숨져있는 A씨(83)를 인양,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께 집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외출 한 후 귀가하지 않았다.

장인어른이 귀가하지 않자 사위 B씨가 찾아나섰으나 이날 오후 전동휠체어만 발견됐다며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사천파출소 구조대는 휠체어가 발견된 인근 해상을 수색 중 수중에서 A씨를 발견, 인양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사고현장 CCTV등을 토대로 A씨의 사고 당일 행적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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