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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2박3일 진해·서울 출장
  • 입력날짜 : 2019. 04.18. 16:37
우상호 의원과 변광용 시장.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지역현안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2박3일간 진해와 서울등 출장을 다니며 구슬땀을 흘렸다.

변 시장은 지난 16일 창원시 진해구 STX 본관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내달 28일 만료되는 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요청했다. 이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잘 들었다"며 "다각적으로 힘을 보탤 방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17일은 국회를 찾아 문광위 우상호 국회의원을 만나 정부공모사업에 응모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리뉴얼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힘들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기재위 김정호 의원과 국방위 최재성 의원을 만나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선정과 저도개방 및 소유권 이전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우상호 의원과 최재성 의원은 "변 시장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최재성 의원

박재호 의원

이어 변 시장은 행안위 인재근 의원을 만나 2019년 하반기 희망근로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국토위 박재호 의원과 청와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등을 만나 국립난대수목원 거제조성과 저도개방, 국도14호선 국도·국지도 건설 및 확포장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박재호 의원과 청와대 관계자 등은 "거제시의 어려운 입장을 잘 알고 있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방안마련에 함께 노력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교육부관계자를 만나 현재 과밀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동초등하교 문제를 적극 설명하고, 상동초의 조속한 신설 승인을 요청했다.

변 시장은 17일 오후 저녁 만찬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고 거제의 현안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해찬 당대표는 "거제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당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출장을 강행한 변 시장은 "시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회와 정부관계자를 만나 예산확보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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