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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고속도로 질주한 고교생 검거
아버지 명의로 카 쉐어링 회원가입 차량 대여
  • 입력날짜 : 2019. 05.14. 12:19
카 쉐어링을 이용해 차를 빌린 후 고속도로를 무면허 질주한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비대면 차량대여가 가능한 카 쉐어링 서비스에 아버지의 명의로 회원에 가입했다.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대장 오덕관)는 지난 9일 오전 10시 13분께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냉정분기점 147km 지점에서 무면허로 고속도로를 질주한 고교생 A군 등 2명을 검거했다.

고등학교 1학년인 A군은 남해고속도로 마산톨게이트로 고속도로에 진입한 후 약 30km 구간을 시속 180km/h 으로 질주했다.

이들은 교통사망사고 예방 근무 중이던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암행순찰차에 발견됐다.

경찰은 약 5km를 추격해 A군 등을 검거했다.

A군은 무면허 운전으로 동승한 친구는 무면허 운전 방조혐의로 입건됐다.

오덕관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장은 “앞으로도 평소 효과적인 암행순찰 근무로 운전자들의 법규위반 심리를 선제적으로 차단, 고속도로 대형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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