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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대 저도 9월부터 개방된다
  • 입력날짜 : 2019. 05.16. 15:19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되던 청해대가 9월부터 개방된다.

16일 거제시민 대표 150여명을 대상으로 ‘저도 탐방’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와 해군이 저도 개방사실을 발표했다.

거제시민대표 저도탐방은 행안부, 국방부, 거제시 등 ‘저도 개방’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저도 상생 협의체’ 의 협의결과에 따라 실시됐으며 저도 시범개방에 앞서 거제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군은 저도의 산책로와 전망대, 해수욕장, 휴양콘도 등을 거제시민 대표들에게 안내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개방 기간, 시간, 편의내용 등 거제시민들이 희망하는 사안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다.

‘저도 상생 협의체’는 지난 9일 3차 회의에서 오는 9월 중순부터 1년 동안 저도를 시범개방을 하기로 했다.

시범개방 기간 중 매주 주말을 포함한 5일 동안(화, 수, 금, 토, 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관광객 600명을 대상으로 여객선을 2회 운항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저도 상생 협의체’는 저도 개방에 따른 안정적 운영 방안을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회근 기자 newsmorning@daum.net        이회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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