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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행 시외버스 장평사거리 교통사고
  • 입력날짜 : 2019. 05.22. 16:21
사고버스. <사진/거제경찰서 제공>
술을 마시고 시외버스를 몰던 운전기사가 결국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22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1시 50분께 거제시 장평동 디큐브백화점 앞 교차로에서 A(51)씨가 몰던 거제발 서울행 시외버스가 신호대기 중인 모닝 승용차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시외버스에는 거제에서 서울로 가던 승객 11명이 타고 있었으며 버스기사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가 넘는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형록 기자 newsmorning@daum.net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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