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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청구 당한 앙심 피해자 살해 60대 구속
  • 입력날짜 : 2019. 06.10. 19:28
폭행사건으로 벌금을 선고받고 손해배상청구를 당해 차량이 압류되자 폭행 피해자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A(60)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으며 볍원은 10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8일 밤 10시7분께 B(68․여)씨가 운영하는 마산 회원구의 한 슈퍼에 찾아가 B씨를 흉기로 수차례 내리쳐 폭행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증 두부손상으로 사망했다.

A씨는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B씨를 폭행해 8주 진단의 상해를 입혀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그 후 B씨로부터 손해배상청구소를 당해 차량이 압류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신의 집 주변에서 추적에 나선 경찰에게 체포됐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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