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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위장 후배 여친 돈 뜯은 선배 구속
  • 입력날짜 : 2019. 07.15. 14:13
“세상이 이래서야”

후배의 여자친구를 범행대상으로 삼아 무면허 운전을 시킨 뒤 벤츠로 들이받은 뒤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20대와 일당 3명 중 2명이 구속됐다.

지난 5월 19일 통영의 한 광장에서 후배의 여자친구인 B(22)씨를 불러내 운전강습을 시켜주겠다며 운전을 하게 한 뒤 공범들은 벤츠 승용차로 들이받았다.

공범들은 B씨에게 무면허사고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 1700만원을 뜯어냈다.

경찰은 지난 12일 이들을 폭력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추가로 범행에 가담한 나머지 1명도 형사입건하고 여죄를 추궁 중이다.

<사건팀>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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