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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섬&섬길ㆍ남파랑길 전국걷기축제’ 성황
  • 입력날짜 : 2019. 11.18. 12:19
걷기대회.
지난 16일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길 위에서 만나는 거제의 역사, 길 위에서 느끼는 심신(心身)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거제 섬&섬길ㆍ남파랑길 전국걷기축제’가 4000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코리아둘레길 남해안구간(부산 오륙도 ~ 해남 땅끝마을)인 남파랑길과 거제 섬&섬길의 대표구간을 홍보하고 활성화하고 걷기여행의 관광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걷기 코스별 사전접수자 2500여명 외에 현장등록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옥포수변공원을 활기와 생동감으로 가득 채웠으며, 북적이는 현장 상황에도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있게 이동하며 높은 시민의식을 보였다.

11월이지만 봄날같은 따뜻한 날씨 속에 총 5개 구간에서 진행된 걷기행사와 코스별 버스킹 공연(옥포 제외 4개 구간)은 참가자들의 감성을 북돋았고, 주행사장에서 진행된 시식행사 및 체험행사, 현장 SNS 이벤트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걷기대회.

또한 3시간 동안 진행된 2개의 지역공연팀과 3개의 프로공연팀, 초대가수 한혜진의 신나는 공연에 참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며 옥포의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행사에는 등록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주관사((주)국제신문)에서 제공하는 르노삼성 전기자동차(트위지), TV, 냉장고, 드럼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40여개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었으며 1등(전기자동차)의 영광은 장평동민에게 돌아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줄 수 있는 걷기여행의 활성화와 아름다운 거제 섬&섬길을 알릴 수 있는 이번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국제신문 관계자와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 또 전국에서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걷기축제를 계기로 거제 섬&섬길을 전국에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거제를 만들어 천만 관광거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참가해주신 여러분들 가슴 속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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