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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원, 동부 수산마을에서 별신굿 행사
오는 1월31일~2월 2일까지 수산마을 방파제 일원
  • 입력날짜 : 2020. 01.20. 12:19
수산별신굿.
거제문화원(원장 원동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와 역사 만들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하여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거제수산별신굿’ 행사를 동부면 수산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2-4호인 남해안별신굿은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집단으로 거행하는 동제(洞祭)로 거제일대의 어촌과 섬을 중심으로 행하여져왔다.

또한 가(歌),무(舞),악(樂)이 응집된 종합예술로서 우리나라 축제의 모태가 되며, 한민족 고유의 샤머니즘을 공동체적 신앙의식으로 승화시킨 예술행사로 문화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수산별신굿은 1월 31일 23시부터 2월 2일 새벽 3시까지 산신제~골맥이굿~재청부정굿~가망굿~제석굿~큰굿 순으로 진행된다.

수산마을 별신굿은 남해안별신굿보존회가 참여하여 별신굿 원형의 모습을 그대로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상세한 문의는 거제문화원 사무국 전화 055)681-2603번으로 하면 된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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