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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모, 남부내륙철 노선변경 일고의 가치없다
창원시의 노선변경 주장 국가균형발전 기본방침 크게 훼손
  • 입력날짜 : 2020. 01.23. 19:21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거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최근 창원시에서 주장하고 있는 ‘남부내륙철도(KTX)의 김천~함안 군북 직선화 노선변경’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며,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문상모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장 시절, 당정협의회와 이해찬 당대표 면담, 송재호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 등을 통해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의 조기 건설을 수차례 촉구했었다.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 건설은 낙후된 서부경남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음에도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추진이 어려웠으나,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예타면제로 결정한 바 있으며, 이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의 공약이었고, 임기 내에 그 약속을 지켰다.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인 문상모 예비후보는 “현재 이 사업은 기본계획수립을 앞두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조기착공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고 말하며 “창원시의 노선변경 주장은 지역이기주의로 본래 취지인 국토균형발전의 큰 의미를 심각하게 훼손시킨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낙후된 서부경남의 교통편의와 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존 노선(김천~거제)대로 조기에 착공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국회의원이 되면, 원안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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