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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3번째 코로나19 확진 확산 우려
대구에서 업무차 온 사람과 접촉 후 감염된 듯
  • 입력날짜 : 2020. 02.29. 14:26
기자회견.
거제에서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53세 남성이며 옥포 덕산4차 아파트관리소장으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29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거제에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재안안전문자를 발송했다.

3번 확진자는 업무차 대구에서 온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2월 24일(월) : 회사(옥포동 덕산4차,9:30) ⇒ 자택에서 점심식사(11:20~13:20) ⇒ 퇴근(13:30) ⇒ 자택(옥포 아너스빌,13:40)
2월 25일(화) : 자택 ⇒ 발열, 기침 증상발현(20:00)
2월 26일(수) : 대우병원 선별진료소(9:30) ⇒ 자택(11:00)
2월 27일(목) : 자택(자가격리)
2월 28일(금) : 자택 ⇒ 마산의료원 이송(23:40)

3번 확진자는 25일 오전 11시께 고현동 고현중 인근 본인 소유 원룸 건물(삼도아파트 앞 e편한집) 야외 물탱크 작업을 하고 귀가했으며 이날은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에 이송하여 입원한 3번 확진자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밀접접촉한 지인 1명도 2월 26일 대우병원 검사 실시 후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회사 동료도 현재 자가 격리했다.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3명 중 동남아여행을 다녀온 아주동 30대 여성은 2차례의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28일 퇴원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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