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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복구 ‘맹활약’
  • 입력날짜 : 2020. 07.25. 22:26
복구활동.
거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이번 집중호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기상청에 따르면 거제시는 24일 13시부터 강수가 시작되었고 특히 20시부터 21시 사이 시간당 6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거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시 안전총괄과와 유기적이고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침수우려지역과 주택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모래주머니 쌓기와 배수로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도로로 밀려온 자갈·토사제거 등 늦은시간 까지 응급복구 작업을 펼쳤다.

김만달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거제시는 남해안에 위치하여 잦은 호우 및 태풍으로 재난을 많이 겪는 지역인 만큼 방재단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복구활동.

특히 단원들이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꿰뚫고 있어 재난상황 발생시 행정의 힘만으론 역부족인 곳곳에서 응급복구 작업을 실시하며, 시민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보람도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전예찰 활동으로 지역에 자연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조미래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지역자율방재단의 활약에 큰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선제적인 재해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반지연 기자 newsmorning@daum.net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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